젊은날의 한페이지(마음의글)

희망의 날개

여신티케 2010. 3. 2. 14:13




 


    절망 끝에 섰습니다. 절망끝은 세상의 끝인줄 알았습니다. 절망아래서 죽음만이 손짓하는 줄 알았습니다 희망의 날개를 보지 못한 나는 절망이 무서웠습니다. 절망의 끝엔 희망이 있다는걸 나는 몰랐습니다. 더이상 갈 곳 없는 절망의 끝엔 희망이라는 날개가 있다는걸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희망이라는 날개를 펴서 날아 올라야겠습니다. HY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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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는 단 한 번의 인생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 번 주어 진 이 기회를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는 바로 내가 결정한다. 이왕이면 자신의 인생을 최고로 만들어보아라. 인생이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서진규박사 '희망' 에서- Total Eclipse of the Heart / Bonnie Ty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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