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사랑의 흔적

여신티케 2010. 3. 16. 12:58

올때에는 발자국소리도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어느날 갑자기 우리 가슴에 들어와 앉아버린 사랑 갈때는 다릅니다 우리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로 들립니다 올때와는 다르게 너무 큰 흔적을 남기고 가버리는 사랑. 사랑의 발자국.. 또는 어두운 그림자 어쩌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하는 깊고 깊은 생채기를 남기고 가버립니다 HYE IN Myriam Hernandez - Una Vez Mas(One more time)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일입니다  (0) 2010.03.16
모든것이..  (0) 2010.03.16
사랑 그것은..  (0) 2010.03.16
구멍뚫린가슴/강미라님  (0) 2010.03.16
사과나무 中 에서/이용범  (0)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