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남는 감동 글(옮긴글) 나이가 든다는 것은/잉그마르 베르하만 여신티케 2010. 2. 14. 01:02 나이가 든다는 것은 나이가 든다는 것은 등산하는 것과 같다. 오르면 오를수록 숨은 차지만 시야는 점점 넓어진다. * 잉그마르 베르하만 * - 폴모리아 연주 -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 - 주절 주절 -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집과 아집만 늘어가는 늙은이가 아니라 우리모두 넓은 시야만큼 넓은 가슴으로 멋지게 사는 노인이 됩시다. 나부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