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두 사랑이 시냇물 처럼 흐른다면,, 여신티케 2010. 3. 14. 02:31 서로 다른 시냇물도 결국은 한 바다에서 만납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 길을 가고 있다 해서 상심만 하고 있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두 사랑이 시냇물 처럼 흐른다면 멈추지 않고 흘러가기만 한다면 끝내는 한 바다에서 만날 것 아닙니까 ? 이정하 시집 HYE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