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남는 감동 글(옮긴글)

여자는 그럴때가 있어

여신티케 2010. 5. 3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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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힘들고 지치고 모든게
짜증나고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았을 때
그저 너만 보면 저절로 웃음나고
힘이 나고 행복하고 그래

 

넌 내 엔돌핀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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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로 각자의 길만 보며 갈거면서
왜 그땐 서로 그렇게도 많은 약속들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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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그럴때가 있어.

이상하게 불안하고

초조하고 걱정될 때가있어.

분명 사랑하고 있지만

확신이 필요할 때가 있어.

이럴때 '너 나 못믿냐?'라며

그냥 넘어가지 말아줘.

 

아무것도 묻지말고 '사랑해'라며

꼬옥 안아줬으면 좋겠어.


여자는 그럴때가 있어.

 

사랑해 세글자가 간절히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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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웃게해주고 기쁘게해주고
설레이게 해 줄 사람은 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은 항상 저를 웃게해줬고 기쁘게해줬고 설레이게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세상에서 제일 아프게 하더군요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