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샹송·칸소네

Dance With My Father - Luther Vandross

여신티케 2010. 8. 23. 12:03

 



Back when I was a child Before life removed all the innocence My father would lift me high And dance with my mother and me And then Spin me around til' I fell asleep Then up the stairs he would carry me And I knew for sure I was loved If I could get another chance Another one, another dance with him I'd play a song that would never never end How I'd love love love To dance with my father again When I and my mother disagreed To get my way I would run from her to him He'd make me laugh just to comfort me Yeah yeah Then finally make me do just what my momma said Later that night when I was asleep He left a dollar under my sheet Never dreamed that he, would be gone from me If I could steal one final glance one final step one final dance with him I"d play a song that'd never never end Cos I'd love love love to dance with my father again Sometimes I'd listen outside the door And I'd hear how my momma cried for him I pray for her even more than me I pray for her even more than me I know I'm praying for much too much But could you send back The only man she loved I know you don't do it usually But dear Lord she's dying To dance with my father again Every night I fall asleep and this is all I ever dream 옛날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살아가면서 모든 순수함을 잃어버리기 전 아빠는 나를 높이 들어 올려주시고 엄마와 함께 춤을 추곤 하셨죠 그리고 나서 아빠는 내가 잠이 들 때까지 날 안고 흔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위층 침대로 데려가 누이셨죠 난 사랑 받고 있음을 분명히 알았어요 내가 만일 그런 기회가 다시 있다면 아빠와 다시 춤을 출 수 있다면 난 결코 끝나지 않을 노래를 부를 거예요 아빠와 다시 한번 춤을 춘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다가 엄마에게 꾸중을 들을 때면 난 아빠에게 달려가곤 했어요 아빤 위로해주려고 날 웃음 짓게 했어요 그리고 나서 결국엔 엄마가 말씀하신 것을 하게 하였죠 그날 밤 내가 잠들었을 때 아빠는 이불 밑에 1달러를 넣어두셨어요 아빠가 날 떠나리라고는 전혀 꿈꾸어본 적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아빠를 한번 더 볼 수 있다면 아빠와 한번 더 스텝을 밟을 수 있다면 아빠와 한번 더 춤을 출 수 있다면 난 결코 끝나지 않을 노랠 부를 거예요 난 다시 아빠와 춤을 추는 걸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죠 때때로 난 문 밖 소리를 듣곤 했어요 아빠 때문에 어머니가 우는 걸 들었죠 난 나보다도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해요 나 보다도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해요 제가 너무 많은 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엄마가 사랑하는 유일한 남자를 돌려 보내주시겠어요 당신이 대개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하지만 하느님 아빠와 다시 춤을 추기 위해 엄마는 죽어가고 있어요 매일밤 잠이 들면 이제까지 난 이것만 꿈을 꾸는 거예요 오늘 처럼 비오는날 촉촉히 루더 밴드로스의 목소리가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 아버지의 노래가 많지 않은데 .. 아버지는 표현을 못할 뿐이죠 어머니보다 사랑이 적은 건 아닐 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