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Rain 여신티케 2012. 7. 14. 09:54 빗물을 핑계로 흐르는 눈물을 감춰 본 적이 있나요?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펑펑.. 울어 보신 적은요. 사람이 그리워서, 사람이 아파서, 빗물 속에 눈물을 묻으며 인생도, 사랑도, 그렇게 깊어져 가는 거겠지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