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한페이지(마음의글)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여신티케 2017. 5. 11. 13:19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