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남는 감동 글(옮긴글)

참 많이도,,,,,

여신티케 2010. 3. 1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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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넘어지며 살았다

하지만 감사를 배우는 삶이기를 기도한다.


  ♬ 일년을 하루 같이 /바비킴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