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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가고 있습니다

또 정신없이 한 주가 다 가고 있습니다.선생님의 쾌유 소식을 접하고도 바로 답도 못 해 드렸네요. 죄송 ^^날씨가 이번 한 주 동안 그래도 그다지 매섭지는 않아 다행이었습니다.나이 먹는 게 빨라지는 건지 어느 순간 이렇듯 시간이 빨리 가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좀 천천히 가면 좋으련만.. 이제 머리도 염색하지 않으면 흰머리가 보여서 흉합니다작년까지는 어떻게 하나씩 뽑았는데 이제 손 들었습니다.. 저에게 반항이라도 하듯 뽑은 자린 정말 더 많이 나는 듯 보여서 이제 무섭습니다 ㅎㅎ 선생님!. 한 주 동안 편치 않은 건강으로 좀 힘드신 한 주가 아니셨나 걱정됩니다. 이번 주는 불면증에 시달려 그다지 컨디션이 깨끗하지 못하게 지냈답니다. 뭐 특별한 걱정거리는 없었는데 새삼스럽게 요 며칠 그랬습니다.한번 잠들면..

스승님께 2025.09.18

염려스럽네요 선생님!

위 배경처럼 정말이지 이제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잎들이 조그만 바람에도 금방이라도 떨어져 버릴 듯 위태롭게 달려있습니다.곧 나무들도 겨울준비를 하느라 그나마 달려 있는 잎들을 모두 떨어뜨리고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양분을 아끼고 아끼겠지요길 위에 쌓여있는 낙엽들이 바람에 이리저리 뒹구는 모습이 더욱더 쓸쓸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스승님!드디어 염려하던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군요.독감 예방 맞으셨나 걱정됩니다.진안은 전주보다 더 많이 추워요감기에 고생하신다니 많이 염려되네요.제가 드린 홍삼이 별 효험을 발휘 못했나 보군요 많이 죄송하네요 ㅎㅎ 제 정성을 담아서 부디 홍삼 드시고 면역이 생겨서 올 겨울 무사히 잘 넘기시길 바랐건만.오늘은 월요일이라 많이 바빴어요 이제야 좀 정신 들어서..메일 이제야 열어보았습니다...

스승님께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