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어떤 이야기를 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2022.07.11
양양 송이 먹으러 양양갔다가 한옥펜션에서 소담에서 하룻밤 자고왔는데 편백나무로 지었단다. 인터넷에서 워낙 유명하길래 가봤다. 그다지 편백향은 모르겠고 방이 어찌나 크던지 마치 거실에서 자고온 느낌이다 . 온돌이라 쥔이 따뜻하게 불을 넣어 줘서 춥진 않았지만 내가 바라던 그런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2017.09.25
진안 장수군 천천면 예솔이네 민박집 예솔이네 민박집은 장수군에 위치해 있는데 뒤로는 산이 감싸고 앞은 맑은 냇물이 흐르는 아방궁 같은 멋진 팬션이다. 쥔장이 어찌나 집을 공들였는지 편히 쉬기에는 안성맞춤인 그런곳이다. 조용하고 멋지고 냇가에는 다슬기도 제법 있어서 다슬기 잡다가 비싼 폰을 물에 빠뜨려 수리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2017.09.25
진천농다리 그리고 평창에덴피아 수기가 우연히 찾은 네잎클로버 농다리... 자세히 보니 고인돌처럼 특이하게 놓여진 다리다 농다리 아래쪽에는 멋진 돌다리가 또 하나 길게 늘어져 있다. 진천에서 아쉬워서 평창으로 차를 달려 전에 갔던 에덴피아 펜션으로 go~ 평창 하나로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봐서 저녁에 맛있는 바비큐 // 수기와 또 하나의 추억. 수기 열심히 고기굽는 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2017.09.25
믿음 나무의 무성한 잎사귀들은 그를 향하는 사람을 위로하고 안아주는 커다란 손들 그를 향한 사람에게로 내어놓은 귀들이 아닐까. 이만큼의 나이라면, 이제는 그런 나무 같은 마음으로 나이테 만큼 깊어진 미소로 든든한 기둥으로... 푸르른 믿음 하나 줘야 하지 않을까. 얼만큼 인생을 더~살아야 깊게 뿌리내린 나무처럼 모든 비바람에도 묵묵히 침묵할 수있는 나무처럼 너덜너덜한 가슴을 안고도 푸르른 나무처럼될 수 있을까요 HYE IN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2017.05.11
소중한사랑 바다처럼 넓은 당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어느 요람보다 더 따뜻하고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고른 숨소리는 그 어떤 클래식 음악보다 나를 안정되게 합니다. 당신은 나의 소중한 사랑.. 영원히 사랑하고픈 사람.... 당신의 모습을 조용히 고운 미소로 바라 봅니다. 당신의 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2017.05.11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박진식님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2 *글/박 진식*그대에게 편지를 쓴다 그대만큼 그리운 별이 창 밖에 뜬다 밤하늘에 뜬 별들을 모두 그대 얼굴이다 왜 그대는 밤이면 눈물 같은 슬픔을 머리맡에 풀어 놓고 사라지는가 나로 하여금, 이토록 몸살을 앓게 하는가 다시는,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대가 나를 버리기 전에 병신같이 그대를 버리려고 했는데''' 그대, 왜 밤마다 나를 찾아와 닦지 못할 눈물을 자꾸만 흐르게 하는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2017.05.11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 사랑하는 후배와 어린이날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 갔는데 그날따라 메세먼지 황사경고가 내려진 가장 심한날이라 마스크 없이 돌아 다닐수 가 없을 정도여서 공기가 좋은 곳에 가서도 마스크를 써야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수목원이 너무 좋아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 극락조화 꽃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