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많은 길들을 스스로 지우면서 살아왔어 이 세상에는 수 많은 길이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난 내 아픔만 생각하면서 살았어 난 상처가 덧 날까봐 근심하면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어. 할 수 만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 잘못 엉킨 실 매듭을 풀어서 첫 올부터 다시 짜고 싶어... HYE IN 상처를 두려워 하는 인생은 다양한 삶의 체험을 놓치고 만다 나 또한 그런 인생을 산거같다. 인생은 두번 살 수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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