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폭우 경보가 내린날... 영월 한반도지형 전망대에 갔다.
그 폭우를 뚫고 기어이 전망대까지 갔다와서 흠뻑 젖은 몸으로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들러 재천까지 ..
숙소는 선암마을 흙집 특이하게 지어진 집이라 호기심에 숙소로 정했는데 주인이 친절하고 모처럼 시골집에 온 기분으로
빗소리 들으며 조용히 보낸거 같다.
다음엔 이박삼일정도 머무르고 싶은 팬션이다 .
한반도 지형 전망대
청령포들어가는 배 기다리는 중
청령포 관음송
재천 두꺼비 식당 양푼 등갈비와 곤드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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