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산소에 들렀다가 오는길에 잠시 진안 유채꽃 축제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봤는데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물결이 장관이다.
유채향기와 풀향기가 어우러져
향기도 좋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흐르는곡 : A Mezza Via(인생중반에서)... /-Eros Ramazzotti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주 여행 (0) | 2017.05.11 |
---|---|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 (0) | 2017.05.11 |
단양 도담삼봉에서 (0) | 2017.05.02 |
영월 선암마을과 한반도지형 그리고 청령포 (0) | 2017.05.02 |
강화도에서 친구들과 모임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