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한페이지(마음의글)
봄은 왔건만 아름다운 꽃들과 새들의 노래소리는 시작 되었건만 노오란 개나리의 꽃잎은 지고 산과 들은 점점 녹색으로 짙어만 가는데.. 자꾸만 자꾸만 내 한 숨 소리는 세상을 뒤흔들것만 같고 내 눈물은 폭풍우로 휩쓸어 버릴것만 같네. 내 한숨과 내 눈물이 마르는날 내 그리움도 끝이 나겠지. 방황의 20대 낙서장- HYE IN 흐르는곡~Natasha St-Pier ' All I Have Is My Soul ' Natasha St-Pier ' All I Have Is My S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