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한페이지(마음의글)

여신티케 2010. 5. 31. 21:12

누군가 걷지 않은 길은 없듯 사람이 걷지 못할 길도 없겠죠.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힘겹다 해도 누군가는 이미 걸어갔을 또 누군가는 힘차게 걸어오고 있을 그런 길일 겁니다. 그러니 세상에 내가 걷지 못할 길은 없겠죠. 언젠가 나도 길의 끝에서 힘겹게 길을 걸어올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을거라 믿으며 그렇게 오늘도 걸어가봅니다 HYE IN

'젊은날의 한페이지(마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면 할수록  (0) 2010.06.03
바람 부는대로   (0) 2010.05.31
또 한번의 하루  (0) 2010.05.30
마음을 선물할수 있다면  (0) 2010.05.30
연애편지  (0)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