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또 하나의 추억을 담기 위해 떠난 여행.
여느때보다 새로웠던 동해바다..
또 한번의 계절이 가고 또 한해가 저물어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나에게 말해주는 거 같아 서글픔 마저 느껴지는 여행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