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대관령

여신티케 2008. 10. 5. 21:51

 

벌써 대관령 깊은 계곡엔 아름답게 단풍이 수놓기 시작했다.

너무 빨리 계절을 맞이한걸까 왠지 쓸쓸함을 먼저 맛 본 느낌?

날씨도 바람도 차가웠다..꼭 11월의 중순쯤 되는것 처럼 느껴진 하루.

 

 

 

 

 

 

 

 

 

 

 

 

 

 

 

확실하게 행복한 사람이 되는 단 하나의 길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 톨스토이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가을 고창 선운사  (0) 2008.10.27
헤이리  (0) 2008.10.16
남해항 풍경  (0) 2008.10.05
또 한번의가을  (0) 2008.10.05
잊지못할 장봉도  (0)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