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가 우연히 찾은 네잎클로버
농다리...
자세히 보니 고인돌처럼 특이하게 놓여진 다리다
농다리 아래쪽에는 멋진 돌다리가 또 하나 길게 늘어져 있다.
진천에서 아쉬워서 평창으로 차를 달려 전에 갔던 에덴피아 펜션으로 go~
평창 하나로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봐서 저녁에 맛있는 바비큐 //
수기와 또 하나의 추억.
수기 열심히 고기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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