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267

다시는 사랑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 김영달

다시는 사랑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 김영달 어쩔 수 없는 헤어짐 앞에서 작은 변명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앞에서 작은핑계라도 대고 싶었습니다 신중하지 못하게 사랑을 말했습니다 신중하지 못하게 사랑이라 믿었습니다 나 아플까 나 힘들어 할까 이별을 말하려 합니다 바보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