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한페이지(마음의글)

사랑때문에..

여신티케 2009. 7. 7. 15:31

사랑 때문에 알뜰히도 아픕니다. 칠흙같은 밤을 지새운 하루가 지나고 나면 그대와 나 마음의 거리는 한 걸음 더 멀어져 있지만 내 그리움의 거리는 짐짓 태연하지 못하고 한 걸음 더 다가가 있습니다. 남들이 어리석다 한들 어쩌겠습니까 사랑에 서툴렀기에 잊는것 조차 이리 서툰 것을... HYE IN

이룰수없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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